판매하게 만드는 6가지 디스플레이 기술
슈퍼마켓이나 드럭스토어 등 자사 상품을 취급하는 대형 소매점에서는 판매를 위해 방문했을 때 매장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각 매장마다 매장과 진열 공간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을 진열하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제품을 진열하고 쉽게 집어 들고 판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열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기술, 판매하는 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패턴, 매장 만들기의 기본 아이디어에 대해 설명합니다.
제품을 진열하는 방법에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이유
소비자의 구매 행동은 매장에 진열된 제품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1980년 오츠키 류켄(大木龍劉)의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87%가 매장 매장에서 구매 결정을 내린다고 하며, 이러한 경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는 제품이 진열되는 방식이 소비자의 구매 의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고객이 제품을 픽업하려면 먼저 Mr./Ms.의 제품에서 제품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제품과 디스플레이를 표시하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6 기본 제품 표시 기술
이제 구체적인 표시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만, 사전 준비로서 각 상품을 다음과 같은 요소별로 분류해 갑시다.
- 가격 - 카테고리
- 무게 - 판매하려는 우선 순위
그 후, 아래에 소개하는 "6 가지 표시 기술"에 따라 표시합니다.
이 룰을 알고 있으면 매장에 따라 최적의 판매 디스플레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판매하고 싶은 상품의 표시면(얼굴)을 늘린다
상품의 시인율이 높을수록 그에 비례하여 매출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의 표시면(얼굴)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상품이 눈에 띄기 쉬워지고, 구매율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면적이 300 평 전후의 점포에서 3 ~ 5 얼굴이 증가하고, 600 평 전후의 점포에서 최대 5 ~ 7 면이 증가하면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표면을 확장하면 충분한 양의 제품을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품절의 위험도 줄어듭니다.얼굴이 확대된 디스플레이 다이어그램
2. "골든 라인"에 판매하고 싶은 제품을 표시하십시오.
가장 눈에 잘 띄고 집어 들기 쉬운 높이에 제품을 표시하는 것을 "골든 라인"이라고 합니다.
수직 곤돌라에서는 85cm ~ 150cm의 높이가 "황금 선"으로 간주되어 매출의 거의 90 %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한편, 하부 표시 면적이 넓은 돌출된 곤돌라에서는 아래쪽 부분이 가장 보기 쉽고, 매출의 절반 정도가 이 공간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매장의 표시를 생각하기 위해서는이 황금 선 위치에 판매하고 싶은 상품을 표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다른 회사의 제품을 전시할 때 이 장소에 상품을 어떻게 진열할 수 있느냐가 매출 증대의 열쇠입니다.
황금 선은 남성, 여성 및 어린이의 높이도 다릅니다. 제품의 대상 고객을 상상하고 황금 선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3. 무게 또는 가격대로 디스플레이의 상부 및 하부 위치를 결정합니다.
상품 디스플레이를 결정할 때, 판매 여부 이외에 상품의 무게와 가격도 기준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품목은 맨 위에, 무거운 품목은 아래쪽에, 또는 고가의 품목은 맨 위에, 저가 품목은 맨 아래에 표시하는 것이 아이디어입니다.
무거운 제품은 하단에, 가벼운 제품은 상단에 진열하는 것도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4. 구매율을 높이고자 하는 상품을 중앙이나 우측에 표시합니다.
왼쪽에 (2) 중앙, (3) 오른쪽에 전시 장소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 경우 구매율이 가장 높은 상품은 (2)의 중앙 또는 (3)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구매율을 높이려는 상품이 중앙 또는 오른쪽에 표시됩니다.
중앙의 가시성이 양쪽 끝보다 높습니다.
선반 앞에 서 있을 때 중앙((2))의 가시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진열대 앞에 섰을 때 가시 면적은 좌우 90cm~120cm 정도라고 하며, 선반 끝에 있는 제품이 간과될 수 있습니다. 가장 왼쪽 디스플레이와 중앙 디스플레이 간의 매출 차이는 5%입니다.
중앙에 있는 제품은 왼쪽에 있는 제품보다 판매량이 5% 더 많습니다.
제품을 집어 드는 것은 종종 오른손입니다
많은 사람이 오른손잡이이며, 오른손으로 제품을 집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반 중앙에 서 있으면 오른쪽에서 가장 쉽게 가져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눈의 움직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의 눈이 물체를 볼 때 왼쪽 상단에서 시작하여 Z 모양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른쪽 하단에서 멈춥니다.
물론 좌측 상단의 제품도 눈에 띄지만, 제품을 찾을 때는 무의식적으로 더 좋은 것을 찾고 싶다는 심리가 작용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시선을 멈추는 경향이 있는 것은 중앙 또는 맨 오른쪽에 있는 제품입니다.
5. 강한 제품의 사이 또는 양쪽에 약한 판매 제품을 표시하십시오.
충분히 팔리지 않는 회사 제품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단순히 강한 제품 옆에 놓으면 고객의 시선은 그 강한 제품에만 집중됩니다.
약한 제품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약한 제품을 강한 제품 사이에 두거나, 약한 제품을 강한 제품의 양쪽에 약한 제품과 둘러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두 가지 강력한 제품 사이에 끼어 있으면 인정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강한 제품 옆에 약한 제품을 배치하여 양쪽 끝의 제품 인식률을 높입니다.
6. 초점 만들기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가시성이 중요합니다.
즉, 판매하고 싶은 상품이 단조롭게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눈이 갈 수 있도록 초점을 만들어 시선을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상 제품에 판촉물을 추가하여 가시성을 높이는 동시에 디스플레이에 선명도를 부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판매하게 만드는 6가지 디스플레이 기술
매장 내 디스플레이의 법칙을 실천하는 방법
위의 6가지 기법을 이해하면 전시 장소나 대상 상품이 바뀌어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겁지만 판매하려는 제품을 어떻게 표시합니까? 수직 곤돌라의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골든 존에서의 디스플레이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상품을 아랫줄에 진열하면서 충분한 높이를 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진열면을 늘리면서, 가볍고 고가의 상품은 윗줄에, 무겁고 저렴한 상품은 아랫줄에 진열해 가시성을 확보합니다.
...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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